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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남자입니다.
오늘도 첫사랑이
그리워 함께 걸었던 추억의 길을 걸어봅니다.
우리가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습니다.
첫사랑을 알고 웃음을 알게 되었고
첫사랑을 알고 눈물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부르던 세레나데가
귀가에 맴돌며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첫사랑이 곁에 있어 하루가 즐거웠고
꽁냥꽁냥 흐르는 시간들도 그저 예쁘기만 했습니다.
나를 향해 보여주던 해맑은 미소
이젠 어디를 찾아가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사랑과 나누었던 이야기 그리고 사랑의 세레나데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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