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K7 페어워닝 마이클 코넬리 지음, 강동혁 옮김의 『페어워닝』은 출판사 RHK에서 2024년 1월 23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마이클 코넬리는 영미 범죄 소설 분야 최고의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페어워닝』은 연쇄살인과 이를 토대로 벌어지는 사회적 범죄자들의 이해 못할 범죄행위를 기자의 눈으로 소설 속에 담아놓는다. 프롤로그 9 페어워닝 잭 13해먼드 149잭 169때까치 251잭 263때까치 299잭 303때까치 337잭 341때까치 401첫 번째 기사 407잭 417마지막 기사 439잭 445끝 471 “불행히도 놈에겐 살인이라는 취미가 있지”끔직한 사인에 얽힌 사이버 스토킹의 전말 페어워닝>에서 소비자들의 경비견 역할을 하며기자 생활을 이어가던 .. 2024. 7. 3.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출판사 RHK에서 2008년 9월 5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마이클 코넬리는 1956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과정을 공부했다. 매튜 매커네히 주연으로 영화화하여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전중재 2부 진실 없는 세상 3부 쿠바에서 온 엽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할리우드 절대악을 위해 최고의 변론에 나서다!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주로 변호하며 검은 돈을 수임료로 받아 챙기는 쳥사법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늘 대박을 꿈꾸며 한몫 단단히 챙길 생각을 하기에사람들로부터 ‘속물 변호사’란 말을 듣지만,변호사로서의 직무에 충실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그는.. 2024. 6. 13. 버닝룸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의 『버닝룸』은 출판사 RHK에서 2021년 6월 11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마이클 코넬리는 1992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한두 작품을 집필하는 왕성한 저작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한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 후 경찰 기자생활, 특히 미국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한 전력이 작가적 자양분이 되었다고 한다. 『버닝룸』은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의 17번째 작품(2014년)이지만, 국내에선 2021년에 번역되었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신참 형사와의 대담한 공조,탄환 한 발로 풀어낸사건의 전모 오클란도 메르세드는 10년.. 2024. 5. 23. 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의 『콘클라베』는 출판사 RHK에서 2018년 1월 24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콘클라베는 카톨릭의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시스템으로 선거권을 가진 추기경단의 선거회를 말한다. 소설 『콘클라베』는 바티칸의 교황이 선종후 118명의 추기경들이 모여 차기교황을 선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그린 종교 스릴러로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사도좌 공석 15 2. 성녀 마르타의 집 39 3. 계시 67 4. 의중 결정 87 5. 교황 선출을 위해 107 6. 시스티나 예배당 123 7. 첫 투표 141 8. 모멘텀 159 9. 두 번째 투표 177 10. 세 번째 투표 189 11. 네 번째 투표 203 12. 다섯 번째 투표 217 13. 지성소 239 14. 성직 매수 259 1.. 2024. 2. 14. 유령작가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의 『유령작가』는 출판사 RHK에서 2008년 4월 1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1957년 3월 잉글랜드 노팅업에서 출생한 로버트 해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졸업후 BBC 뉴스나이트와 파노라마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7년 출간 당시 전 세계 언론을 들끊게 했던 화제작인 『유령작가』는 총 열일곱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죽어버린 유령 9 둘 위험한 거래 29 셋 태풍작전 49 넷 얼음 여왕 74 다섯 수상과의 만남 95 여섯 유령의 후임자 111 일곱 폭풍의 시작 119 여덟 죽은 자의 방 159 아홉 유령의 선물 185 열 수장된 비밀 205 열하나 피할 수 없는 유혹 225 열둘 시작되는 수수께끼 253 열셋 드러나는 비밀 273 열넷 두 개의 .. 2024. 1. 17. 탄환의 심판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의 『탄환의 심판』은 출판사 RHK에서 2012년 5월 14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탄환의 심판』은 에서 다친 할러가 총상과 약의 후유증으로 1년 넘게 변호사 일과 멀어진 이후 다시 복귀하려던 시점부터의 이야기로써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밧줄에 묶인 얼간이 1992년 … 11 2부 수트케이스 시티 2007년 … 36 3부 진실을 말하다 … 318 4부 영혼의 필레 … 342 5부 묵비권을 행사하라 … 448 6부 최후의 평결 … 524 2년 만에 복귀한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최강의 적수, LAPD 형사 해리 보슈를 만나다! 총격 사건 이후 휴우증으로 2년 동안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회복의 시간을 보내던 미키 힐러. 어느 날 그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 제리 빈세트의.. 2023. 9. 26. 배심원단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의 『배심원단』은 출판사 RHK에서 2020년 3월 4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배심원단』LA에서 유명한 속물 변호사인 미키 할러가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로서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글로리데이즈「11월 13일 화요일」 … 9 제2부 미스터 럭키 「4월 2일 화요일」 … 121 제3부 중절모를 쓴 남자 「6월 17일 일요일」 … 309 제4부 단죄의 신들 「12월 2일 월요일」 … 503 죄책감을 느끼게 된 ‘인간쓰레기들의 수호자’미키는 과연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수 있을까? LA에서 돈 밝히기로 유명한 변호사 미키 할러는 최악의 평판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검찰청장 선거에서 떨어지고, 간신히 변호해 석방시킨 의뢰인은 음주음전으로 무고한 시민 두 사람을 죽이기까지 .. 2023.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