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와 이렇게 날씨가 좋노.
현실의 혼잡함 모두 내팽개치고
산 찾아 강 찾아 떠나고 싶고나.
우릴 유혹하는 자연아!
넌 정말 아름답고나.
우릴 유혹하는 자연아!
다시 봐도 넌 사랑스럽고나.
와 이렇게 날씨가 좋노.
파랑새처럼 날개라도 있다면
모든 것 잊고 훨훨 날고 싶고나.
반응형
'사랑은 언제나 > 인생은 언제나 흰구름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영혼의 비명 Ⅰ (0) | 2023.01.18 |
---|---|
어둠이 우리에게 주는 것 (0) | 2023.01.17 |
인생의 초안길에서 (0) | 2023.01.15 |
수색정찰 (0) | 2023.01.14 |
돌 (0) | 2023.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