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4 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의 『브루클린의 소녀』는 출판사 밝은세상에서 2016년 11월 29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브루클린의 소녀』는 현실 세계의 3일 동안 10년 전에 일어났던 범죄를 전직 형사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재수사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서 크게 여섯 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 그리고 그 여자는 내게서 도망쳤다……/7 2. 첫째날⦁사라지는 법을 배우다/17 3. 둘째 날⦁클레어 칼라일 사건/115 4. 셋째 날, 아침⦁조이스 칼라일 사건/241 5. 셋째 날, 오후⦁한밤중의 드래곤/302 6. 세상은 둘로 나뉜다!/385 그녀를 다시 찾는다면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2016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라파엘은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베.. 2023. 7. 8.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의 『파리의 아파트』는 출판사 밝은세상에서 2017년 11월 29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파리의 아파트』는 전직형사 매들린과 극작가 가스파르가 임대회사의 실수로 파리의 아파트에서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수수께끼를 한가지씩 풀어나가는 서스펜스 넘치는 소설로서 크게 다섯 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 어떤 남자아이/8 2. 겨울의 한가운데/15 3. 미친화가/91 4. 빛의 부름/175 5. 마왕/28 세상에서 가장 아들을 사랑한 아버지를 만난다! 왜 세상의 아버지들은 목숨을 바칠만큼 자식들을 사랑하는가? 왜 세상의 아버지들은 자식들을 불행에 빠뜨리는가? 2017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기욤 뮈소의 무르익은 솜씨와 대범한 변신을 제대로 .. 2023. 7. 1. 센트럴 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의 『센트럴 파크』는 출판사 밝은세상에서 2014년 12월 5일 초판 인쇄한 장편소설이다. 『센트럴 파크』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인 파리 경찰청 팀장 알리스와 신경정신과 의사 가브리엘 케인이 수수께끼 같은 동행 이야기가 4부로 나누어져 서스펜스하게 진행되는 장편소설이다. 제1부 묶인 사람들/7 제2부 고통의 기억/96 제3부 피와 분노/189 제4부 봉합이 풀어진 여자/260 『센트럴 파크』의 줄거리는 옮긴이(양영란)의 말로 대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든 드러나지 않든 크고 작은 상처들을 떠안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쉽게 말해선 안된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의 아물지 않은, 아니 아물었다고 믿고 .. 2023. 5. 13. 인생은 소설이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의 『인생은 소설이다』는 출판사 밝은세상에서 2020년 11월 24일 발행한 장편소설이다. 『인생은 소설이다』는 주인공인 작가 로맹 오조르스키가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이자 역시 작가인 플로라 콘웨이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조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 책은 미로 속의 소녀 2. (로맹이라는) 소설(가)의 등장인물 3. 거울의 세 번째 면 첫 장 “책은 미로 속의 소녀‘를 읽을 때는 특별한 긴장감 없이 읽어 내려갔다. 딸 캐리가 숨박꼭질을 하다가 왜 실종이 된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두 번째 장에서 로맹의 등장과 함께 플로라 콘웨이가 로맹이 쓰는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라는 설정을 보면서 묘한 반전을 느꼈다. 아, 이런 식으로도 소설을 구상할 수 있음에 .. 2023.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