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상사디야 헤야디야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버린 곱디 고운 우리 님
상사디야 헤야디야
만장기 앞세우던 꽃상여도 서글퍼서 발을 멈추네
상사디야 헤야디야
계절비 촉촉이 내리고 작은 새 구슬피 우는데
상사디야 헤야디야
처음 만난 사랑이 이리 애절하고 슬플 줄이야
상사디야 헤야디야
이제 두 번 다시 애절한 사랑은 하지 않으리
상사디야 헤야디야
이제 두 번 다시 애절한 사랑은 하지 않으리
반응형
'노랫말차차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나의 생명 (0) | 2023.03.26 |
---|---|
아들에게 하는 충고 (0) | 2023.03.25 |
먼 훗날 (0) | 2023.03.21 |
뒤늦게 바보처럼 후회하지 (0) | 2023.03.19 |
그리운 어머니 (0) | 2023.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