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그리움은 언제나 바람에 실려 발자국 by 유일무이태인 2023. 1. 16. 728x90 눈 내린 오솔길을 서로의 발자국 새기며 한없이 걷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면 흔적없이 녹겠지만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히 오솔길에 새겨져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보듬으며 한없이 걷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나이 6학년의 소소한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은 언제나 > 그리움은 언제나 바람에 실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움 (0) 2023.01.18 추억의 그림자 (0) 2023.01.17 가을 길목에서 (0) 2023.01.15 눈물 (0) 2023.01.14 엘리스를 찾아서 (0) 2023.01.13 관련글 외로움 추억의 그림자 가을 길목에서 눈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