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에 눈 by 유일무이태인 2023. 1. 22. 728x90 가을을 밀어내는 마지막 채찍이 가해지고 새로이 다가서는 겨울을 위하여 축복의 시가 쓰여진다. 텅 빈 가슴 속에 축복의 시는 달콤한 한모금의 밀주가 되어 다가서고 축복의 시는 미지의 삶에 대한 부푼 희망을 품게 하는 샴페인이 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나이 6학년의 소소한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은 언제나 >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허(空虛) (0) 2023.01.27 가을 소묘 (0) 2023.01.25 저녁 노을 (0) 2023.01.19 봄 (0) 2023.01.18 하나가 된다는 것 (0) 2023.01.17 관련글 공허(空虛) 가을 소묘 저녁 노을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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