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보슈2 버닝룸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의 『버닝룸』은 출판사 RHK에서 2021년 6월 11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마이클 코넬리는 1992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한두 작품을 집필하는 왕성한 저작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한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 후 경찰 기자생활, 특히 미국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한 전력이 작가적 자양분이 되었다고 한다. 『버닝룸』은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의 17번째 작품(2014년)이지만, 국내에선 2021년에 번역되었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신참 형사와의 대담한 공조,탄환 한 발로 풀어낸사건의 전모 오클란도 메르세드는 10년.. 2024. 5. 23. 탄환의 심판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의 『탄환의 심판』은 출판사 RHK에서 2012년 5월 14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탄환의 심판』은 에서 다친 할러가 총상과 약의 후유증으로 1년 넘게 변호사 일과 멀어진 이후 다시 복귀하려던 시점부터의 이야기로써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밧줄에 묶인 얼간이 1992년 … 11 2부 수트케이스 시티 2007년 … 36 3부 진실을 말하다 … 318 4부 영혼의 필레 … 342 5부 묵비권을 행사하라 … 448 6부 최후의 평결 … 524 2년 만에 복귀한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최강의 적수, LAPD 형사 해리 보슈를 만나다! 총격 사건 이후 휴우증으로 2년 동안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회복의 시간을 보내던 미키 힐러. 어느 날 그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 제리 빈세트의.. 2023.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