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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2

일곱 번째 배심원 윤홍기가 쓴 『일곱 번째 배심원』은 출판사 연담에서 2019년 7월 22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윤홍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했다. 그의 첫 장편소설『일곱 번째 배심원』은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주최하는 ‘제2회 추미스(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발생(사건이 발생하다) 9회부(재판에 회부하다) 17속행(공판이 속행되다) 139재개(공판이 재개되다) 199제기(항소를 제기하다) 323종결(사건이 종결되다) 443   “저는 변호사가 아닌 배심원입니다.제가 무슨 수로 재판에 관여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참여재판 전담 검사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 검사 윤진하.출세욕에 가득찬 그에게 화산역 인.. 2024. 5. 16.
반전이 없다 조영주가 쓴 『반전이 없다』는 출판사 연담에서 2019년 12월 26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조영주는 만화가 딸내미, 글 쓰는 바리스타, 성공한 덕후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추리소설가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반전이 없다』는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주최하는 ‘제2회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안면인식장애를 얻은 형사가 책에 깔려 압사하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한다는 이야기로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추리소설 마니아들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보기 드문 극찬을 받았다. 총 8부로 구성되어 있다.   훈련 13상처입은 부처 19사나이의 로망 71추리소설을 싫어하는 살인마 117우..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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