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플린1 열 세 번째 배심원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의 『열세번째배심원』은 출판사 북로드에서 2019년 3월 18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열세번째배심원』은 연쇄살인마가 배심원석에 앉는다는 설정으로 사기꾼 변호사 ‘에디 플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품으로 플로로그와 5부로 나누어져 있다. 플로로그 … 9 6주후 월요일 … 19 화요일 … 131 수요일 … 211 목요일 … 369 금요일 … 465 “아직도 피땀 흘려 노력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10·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마이클 코넬리, 리 차일드, 클레어 맥킨토시, 루스웨어, 사라 핀보르 등 전 세계 스릴러 거장들이 극찬한 현진 인권변호사 출신 작가가 선보이는 화제의 스릴러! 살인은 어렵지 않다. 게임의 시작에 불과하니까. 이번 재판은 세기의.. 2023.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