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1 삶의 교차로에서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삶의 교차로에서 지나온 반평생을 되돌아본다. 이미 지워져버린 발자국이 너무 아쉬워 되돌아가려 하지만 그 곳은 갈 수 없는 동토의 나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삶의 교차로에서 지나온 반평생 거울삼아 새로운 발걸음 내딛는다. 2023.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