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북스1 산호새의 비밀 이태훈이 쓴 『산호새의 비밀』은 출판사 몽실북스에서 2015년 5월 20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이태훈 작가는 30년 가까이 특허 정보로 밥을 먹고 살아온 특허 전문가이다. 1976년 부산시 교육위원회 시조 부문 특선, 2002년 제21회 크리스천 신인문예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장편동화 숲속의 빨간 신호등>은 ‘사람과 환경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산호새의 비밀』의 산호새는 ‘산에는 호랑이도 살고 새도 사네’의 약자라 한다. 1년에 200권씩 책을 읽어 내는 책 덕후로 상상력의 정점에 있는 장르인 추리물을 열심히 읽다가 드디어 특허 추리물을 펴냈다고 한다. 창과 방패의 제도!![특허]를 둘러싼 국내 최초 추리소설 천재 변리사 송호성이 사무실 부근 골목에서 살해 당했다.같은 직종에 몸담고 있던 .. 2024.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