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1 막걸리도 사람을 취하게 한다 술은 잘 마시면 약이지만 잘못 마시면 독이 된다. 사전에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다. 어떤 이는 한 잔의 술에도 취하지만 어떤 이는 열 잔을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는다. 주량을 지키면서 적당히 마시면 정신적인 긴장을 풀어주는 등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이 술이다. 하지만 주량을 초과하여 과음하게 되면 이성을 상실하게 되는 등 오히려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생활의 활력소와 심한 스트레스는 한 잔으로 좌우된다. 직장생활에서 술은 필요악이다.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보다는 술을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환영회, 송별회, 집들이, 돌찬치, 부서회식, 특별회식, 전체회식, 망년회 등등 술 마실 자리는 매일 만들어진다. 술을 어느 정도 즐기는 직장인이야.. 2023.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