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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오늘의사자성어

기암괴석(奇巖怪石)

by 유일무이태인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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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는 기암괴석(奇巖怪石)’이다.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 암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이할 기[기이하다, 뛰어나다, 갑자기]

바위     암[바위, 가파르다, 험하다, 낭떠러지]

기이할 괴[기이하다, 의심하다, 도깨비]

돌        석[, 돌로 만든 악기, 비석]

 

 

국민일보의 남호철 기자가 코끼리·사자·얼굴·토끼신이 조각한기암괴석이라는 기사에서 사자성어 기암괴석을 사용했다.

 

 

기암괴석이 나와 있는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영산도 동남쪽 등 암석해안에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선상에서 보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는 신이 만든 조각품 같다.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7경인 석주대문은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롭고 웅장한 바위 대문이다. 30t급 배가 드나들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코끼리 바위. 영산도뿐 아니라 흑산군도의 상징물이 됐다.

 

 

기타 내용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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