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야디야1 상사디야 헤야디야 상사디야 헤야디야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버린 곱디 고운 우리 님 상사디야 헤야디야 만장기 앞세우던 꽃상여도 서글퍼서 발을 멈추네 상사디야 헤야디야 계절비 촉촉이 내리고 작은 새 구슬피 우는데 상사디야 헤야디야 처음 만난 사랑이 이리 애절하고 슬플 줄이야 상사디야 헤야디야 이제 두 번 다시 애절한 사랑은 하지 않으리 상사디야 헤야디야 이제 두 번 다시 애절한 사랑은 하지 않으리 2023.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