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아2 버닝룸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의 『버닝룸』은 출판사 RHK에서 2021년 6월 11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마이클 코넬리는 1992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한두 작품을 집필하는 왕성한 저작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한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 후 경찰 기자생활, 특히 미국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한 전력이 작가적 자양분이 되었다고 한다. 『버닝룸』은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의 17번째 작품(2014년)이지만, 국내에선 2021년에 번역되었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신참 형사와의 대담한 공조,탄환 한 발로 풀어낸사건의 전모 오클란도 메르세드는 10년.. 2024. 5. 23. 배심원단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의 『배심원단』은 출판사 RHK에서 2020년 3월 4일 출판한 장편소설이다. 『배심원단』LA에서 유명한 속물 변호사인 미키 할러가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로서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글로리데이즈「11월 13일 화요일」 … 9 제2부 미스터 럭키 「4월 2일 화요일」 … 121 제3부 중절모를 쓴 남자 「6월 17일 일요일」 … 309 제4부 단죄의 신들 「12월 2일 월요일」 … 503 죄책감을 느끼게 된 ‘인간쓰레기들의 수호자’미키는 과연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수 있을까? LA에서 돈 밝히기로 유명한 변호사 미키 할러는 최악의 평판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검찰청장 선거에서 떨어지고, 간신히 변호해 석방시킨 의뢰인은 음주음전으로 무고한 시민 두 사람을 죽이기까지 .. 2023.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