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1 저녁 노을 수줍은 새악시 같은 아름다움. 사계절의 변화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그 웃음. 목이 길어 가녀린 꽃사슴도 사모했던 은은한 빛깔의 여왕. 낮과 밤이 다투는 시각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수줍은 새악시. 2023.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