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찾아가는길1 님 찾아 가는 길 님 찾아 가는 길이 고통의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렵니다. 인적없는 산을 넘을 땐 산새를 벗 삼고 거치른 바다를 항해할 땐 물새를 벗 삼아 떠나렵니다. 님이여! 당신의 사랑으로 오늘의 내가 완성되었습니다. 어이 님 찾아 가는 길이 즐겁지 아니 하겠습니까. 2023.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