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1 센트럴 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의 『센트럴 파크』는 출판사 밝은세상에서 2014년 12월 5일 초판 인쇄한 장편소설이다. 『센트럴 파크』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인 파리 경찰청 팀장 알리스와 신경정신과 의사 가브리엘 케인이 수수께끼 같은 동행 이야기가 4부로 나누어져 서스펜스하게 진행되는 장편소설이다. 제1부 묶인 사람들/7 제2부 고통의 기억/96 제3부 피와 분노/189 제4부 봉합이 풀어진 여자/260 『센트럴 파크』의 줄거리는 옮긴이(양영란)의 말로 대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든 드러나지 않든 크고 작은 상처들을 떠안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쉽게 말해선 안된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의 아물지 않은, 아니 아물었다고 믿고 .. 2023.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