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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는 ‘태평성대(太平聖代)’이다.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太 클 태[크다, 심히, 매우, 통하다]
平 평평할 평[평평하다, 다스리다, 바르다, 곧다, 바로잡다]
聖 성스러울 성[성스럽다, 성인, 한 방면에 대하여 더 할 수 없이 뛰어난 사람]
代 대신할 대[대신하다, 번갈아, 시대]
대전일보 이상진 기자가 『[여백] 태평성대』라는 기사에서 사자성어 ‘태평성대’를 사용했다.
태평성대가 나와 있는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태평성대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국민들이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말한다.
새로운 5년의 청사진을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나라는 지금 어떤가?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81만 명 넘게 증가하며 2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비정규직 일자리가 늘고 전체 취업자의 과반이 60세 이상이어서 고용의 질은 뒷걸음질 쳤다.
기타 내용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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